반응형 #김호중 #옥중편지 #송영길 #여주소망교도소 #음주운전뺑소니 #자숙과복귀 #트로트 #연예계이슈 #반성과책임 #재기서사1 김호중 옥중편지, ‘1년 남은’ 복귀 시사 반성과 재기의 서사일까 무대가 멈춘 자리에서 온 손 편지음주운전 뺑소니 및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징역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수감 중인 가수 김호중이최근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에게 보낸 자필 옥중편지가 공개됐습니다. 편지의 핵심은 간결합니다.“모든 것이 제 잘못”, “같은 실수로 같은 곳에 넘어지지 않겠다.” “이곳에서 삶의 겸손을 더 배우고,다윗처럼 같은 실수로 같은 곳에 넘어지지 않는 김호중이 되겠습니다.” 송 대표는 구치소 시절 ‘동(棟) 인연’을 회상하며최근 여주 소망교도소 면회 소식도 전했습니다. “얼굴이 유난히 맑아 보였다”는 소감과 함께“잘못은 지울 수 없지만 진정한 반성과새로운 출발을 향한 마음은 존중받아야 한다”는 메시지도 덧붙였죠. 출소 D-약 400일: “노래해야 하는 이유를 다시 깨달았다”법원이 확정한 .. 2025. 10.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