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지하주차장 출입1 윤석열, '내란 우두머리'도 지하 VIP 통로로? - 법이 사랑한 남자 내란 혐의도 프리패스? 그 이름은 윤석열대한민국에서 '내란죄'는 헌법을 뒤엎는 가장 무거운 범죄다. 그런데 그 혐의를 받고 재판받으러 가는 사람이,지하 주차장 VIP 코스로 몰래 법정에 출석하고 있었다. 이름은? 바로 윤석열 슬로건은 “법은 만인 앞에 평등하되, 나만 예외”. 법원이 그를 얼마나 아꼈는지,지난 몇 차례 공판 모두 언론 노출 없이 지하 출입구 이용. 이쯤 되면 판사 아닌 집사가 맞는 게 아닐까? 드디어 공개 출석? 이젠 국민이 좀 알아야죠오는 5월 12일,드디어 윤석열이 지상 출입을 하기로 결정됐다. 물론 감격도 잠시,이건 법원이 “매 기일마다 판단해서 바꿔줄게요”라는 말로일회성 쇼에 그칠 가능성을 열어놨다. “내란 혐의 피고인이 지하 주차장에서 프라이빗하게 재판받는 나라는,지구상에 오직.. 2025. 5. 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