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형 계엄불가, 군은 바쁘다 대통령님, 무릎 꿇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 정치가 다시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연출했습니다.윤석열의 내란 혐의 재판에 등장한 증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그런데 이분, 단순한 증언이 아니라 아주 묵직한 무릎을 꿇으셨답니다.진짜로요.누군가는 사랑 고백도, 프러포즈도 무릎 꿇고 하는데,여 사령관은 계엄령 반대때문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식 충성일까요, 현실판 풍자극일까요? 윤 전 대통령, "계엄을 고민 중입니다"라니요?때는 2023년 봄,한창 정치가 혼란스러울 무렵,윤석열이 안가에서 몇몇 군 고위 인사들과 식사를 하며“계엄령도 한 방법 아니겠냐”는 말을 꺼냅니다. 영화 속 장면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문제는 이 발언을 들은 여인형 전 사령관이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말렸다는 것.정치 풍자가 아니라 진짜 뉴스에서 ..
2025.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