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임성근 #채상병사건 #해병대외압 #김건희연락 #구명로비 #군사외압 #군인책임 #특검수사 #풍자칼럼 #정치칼럼 #국방문제1 임성근 구속영장 청구, 임성근 '입수 작전'과 입 닫은 진실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 임성근 전 해병대 1 사단장.채 상병 순직 사건의 핵심 인물로,이제는 ‘지휘 과실’과 ‘입 막기 시도’로 특검의 구속영장까지 청구된 상태다. 물엔 들어가라 하고, 진실엔 들어가지 않는 사람재작년 7월 경북 예천의 호우 피해 현장에서,채 상병을 포함한 장병들에게 무리한 수색 작전을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임 전 사단장. 그 지시는 다름 아닌 “허리까지 입수하라”는 명령.물은 허리까지, 책임은 발끝도 안 닿는 곳으로 밀어놓는 고도의 전략인가? 해병대의 슬로건이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면,임 사단장의 슬로건은 "한 번 발 빼면 영원히 모른 척"쯤 되겠다. 구명 로비? “연락은 했지만 닿지 않았다구요~”특검 수사 도중, 임 전 사단장의 구명 로비 시도가 세상에 알려졌.. 2025. 10. 2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