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진숙1 이진숙 '체포적부심 청구, 보수 여전사? 아니면 ‘비리 코스프레 전사’? 여전사의 수갑 패션쇼어제 10월 2일, 서울 강남 자택에서 수갑을 천으로 가린 채경찰 호송차에서 내리는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습니다.여전사라더니, 이제는 패션쇼인가요?“수갑은 안 보이지만 여전사의 패션 감각은 빛난다”라는 풍자가 절로 나옵니다. 그녀의 말은 더 가관이었습니다.“국회에 출석하느라 경찰에 못 갔는데 수갑을 채웠다”라니…법보다 바쁜 스케줄을 자랑하는 전사님, 이번엔 체포적부심이라는 ‘아이템’을 장착했습니다.여전사 게임판에서 새로 얻은 무기쯤으로 보였을까요? 정치적 중립은 '체크 안 한 퀘스트'경찰의 혐의 적용은 간단합니다.국가공무원법과 공직선거법 위반. “보수 여전사”, “가짜 좌파와 싸우는 전사들”이라던 발언이 문제였죠.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은 ‘필수 퀘스트’인데,이 .. 2025. 10. 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