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책임지는 리더1 이순신 장군과 12.3 계엄 장성, 진짜 군인의 자세는? 오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일이다. “신에게는 아직 한 척의 배가 있습니다.”이 말이 요즘 왜 이렇게 뭉클하게 다가오는 걸까? 오늘은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작년 말 12.3 계엄을 둘러싼 군 장성들의 태도를 비교해보려 한다. 역사 속 두 장면, 정반대의 리더들 하나는 1597년, 전쟁의 절박한 순간에도 백성과 조국을 먼저 생각했던 장군.다른 하나는 2024년, 시민들의 자유를 억압하는 군통수권자의 위헌 위법 계엄을 따른 장성들. “싸우다 죽을 뿐이다.” – 이순신 이순신 장군은 명량해전에서 단 12척의 배로 100척이 넘는 왜군을 막아냈다.모든 게 무너지는 순간에도 희망을 놓지 않았고, 전장을 절대 떠나지 않았다. 반면, 12.3 게엄에 참가한 장성들은“군 통수권자의 명령이었다”며 책임을 회피.. 2025. 4.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