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쿠팡 야간 근무1 쿠팡 근로자 사망 앞에서 우리는 놀라지 않았다 “심야 노동 중 쓰러진 한 남자, 하지만 문제는 ‘그가 쓰러졌다는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너무 익숙하다.쿠팡이라는 단어가 ‘속도’나 ‘배송’보다 먼저 ‘사망’과 연결될 때가 있다는 것을 말이다. 2025년 11월 21일 밤 10시 30분,경기도 화성시의 쿠팡 동탄 1 물류센터 식당에서 30대 계약직 근로자 A 씨가 쓰러졌고,끝내 병원에서도 깨어나지 못했다. 야간 근무 중, 단순 포장 업무를 수행하던 그는오후 6시부터 새벽 4시까지의 밤을 보내야 했다.하지만 이번엔 그 밤이 마지막이었다. 회사의 설명: “근무시간 40시간 미만입니다”쿠팡 측은 “주당 평균 근로일수는 4.3일이고,평균 근무시간은 40시간 미만”이라며‘노동강도는 적절했다’는 메시지를 신속하게 발표했다. 그리고 “고인은 지병이 있었다”고도 .. 2025. 11. 23.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