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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풍자2

YTN 인수 승인 취소 사태, 2인 체제의 위대한 졸속극 한 편의 코미디가 이렇게 오래 갈 수 있을까요?2025년 11월, 대한민국 공공행정의 블랙코미디 신작이 개봉했습니다. 제목은 바로 “2인 체제의 전설: YTN 인수 취소 판결”.주연은 유진그룹, 조연은 방통위,그리고 특별출연은 법원과 정치권입니다. 2인 체제 방통위의 ‘의결 쇼’법원이 말했습니다.“그 의결, 위법!”왜냐고요?합의제 행정기관은 3명 이상 찬성해야 결의가 유효합니다. 그런데 무려 단 둘이서(네, 2명입니다) 뚝딱 인수 승인을 처리했습니다.이쯤 되면 두 사람이 다섯 명 몫을 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효율성과 민첩성, 속도전의 모범 사례로 기록될 뻔했으나,법원은 딱 잘라 "그거 절차 위반이에요"라고 했습니다. 5명이 있어야 하는 방통위에 2명만 남기고 의결했다는 건,마치 5인분 짜장면을 시켜놓.. 2025. 11. 28.
여인형 계엄불가, 군은 바쁘다 대통령님, 무릎 꿇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 정치가 다시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연출했습니다.윤석열의 내란 혐의 재판에 등장한 증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그런데 이분, 단순한 증언이 아니라 아주 묵직한 무릎을 꿇으셨답니다.진짜로요.누군가는 사랑 고백도, 프러포즈도 무릎 꿇고 하는데,여 사령관은 계엄령 반대때문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식 충성일까요, 현실판 풍자극일까요? 윤 전 대통령, "계엄을 고민 중입니다"라니요?때는 2023년 봄,한창 정치가 혼란스러울 무렵,윤석열이 안가에서 몇몇 군 고위 인사들과 식사를 하며“계엄령도 한 방법 아니겠냐”는 말을 꺼냅니다. 영화 속 장면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문제는 이 발언을 들은 여인형 전 사령관이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말렸다는 것.정치 풍자가 아니라 진짜 뉴스에서 ..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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