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사회문화87 미중 관세 전쟁이 감정 싸움으로 확산 요즘 중국에서는 미국을 향한 반감이 '폭발 직전'이다. 왜일까? 바로 미국과 중국이 관세 보복전쟁을 벌이면서 양국 감정이 팍 상했기 때문일 것이다. 관세 전쟁 → 감정싸움으로 확산미국이 중국 제품에 104% 관세를 물리겠다고 하자,중국에서는 우한의 한 고깃집이 이런 안내문을 붙였다고 한다: "미국인은 104% 추가 요금 내라. 이해 안 가면 대사관에 문의하라!" 와, 감정 실었네...이건 단순 유머가 아니라,중국 내 반미 감정이 상점, 거리, SNS까지 번지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일례다. 불매운동도 확산 중스마트폰 가게: “아이폰 안 팔아!”신발 장사: “미국이랑 거래 안 해, 손해 봐도!”식당, 술집, 당구장 등등 → 미국인 차별 안내문 붙이기 릴레이 게다가 SNS에서는 “미국의 세금 인상 반대”.. 2025. 4. 13. 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경쟁률 급등 시세보다 저렴하고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에무려 12만 명에 가까운 신청자가 몰렸다고 한다. 이는 청년과 신혼부부의심각한 주거 불안정, 높은 임대료 부담, 그리고 주택공급 부족 현실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합계출산율이 낮다고 말만 하지 말고청년 신혼부부에게 삶의 희망을 정부와 국가가 제공해야애도 낳고 그들 인생을 설계할 게 아닌가? 매입임대주택의 경쟁률을 알아보고이런 제도의 확대가 결혼 출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알아보자.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3,093호에 11만8천여 명 몰려 총 모집: 3,093호 (청년, 신혼Ⅰ, 신혼Ⅱ)총 신청자: 11만8,796명 → 평균 경쟁률 38:1서울지역 경쟁률: 229:1 (청년 유형은 314:1로 최고) 유형별 경쟁률 요약 유형모집.. 2025. 4. 11. 제주 4·3 사건 기록물 세계 기록 유산 등재 2025년 4월 11일, 제주 4·3 사건과 관련된 기록물들이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었다. 이는 2018년부터 7년간 추진해 온 노력의 결실로,제주도가 유네스코 5관왕을 달성한 역사적인 순간이기도 하다. 기쁜 소식에 고마운 마음으로제주 4·3 사건 기록물의 세계기록유산 등재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자. 제주 4·3 사건 기록물, 세계기록유산 최종 등재 등재 일시: 프랑스 현지 시각 4월 10일 밤 11시 5분 / 한국 시각 4월 11일 오전 6시 5분등재 기관: 유네스코 집행이사회등재 기록: 군법회의 수형인 명부, 옥중 엽서, 희생자·유족 증언 등 약 1만 4천여 건등재 평가: 국가폭력에 대한 진실 규명, 사회적 화해, 민주주의 실천의 상징절차 변경: 당초 4월 14일 심의 예정 → .. 2025. 4. 11.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 – 경계를 뛰어넘는 마음의 힘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 하지만 중국 주재 미국 정부기관 사람들의 사랑에는 나이는 없어도 국경은 있는 가 봅니다. 3일 AP 통신에 따르면 중국 주재 미국 정부기관 정직원들은 물론, 보안 인가를 받은 가족들과 계약직 직원들은 중국인과 연애 또는 성관계를 맺는 것을 금지했다고 보도했네요. 이젠 연애도 국경을 따져 해야 하나요?아님 공무원이 아닌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할까요? 사랑은 언제나 우리 삶의 중심에 있습니다.그것은 때로는 설렘이고, 때로는 도전이며, 때로는 용기입니다.하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은 사랑을 말할 때“나이가 많아서”, “국적이 달라서”,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라며 머뭇거립니다. 정말 그럴까요?이번 글에서는 “사랑에는 나이도, 국경도 없다”는 말이그저 영화 속 대사가 아니라 .. 2025. 4. 7. 란도셀 가방과 소황제 (小皇帝) VIB인 골드키즈 이제 신학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내가 알기로 봄 학기인 나라는 한국과 일본이고 그 외 대부분의 나라에선 9월을 신학기, 신학년으로 하고 있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우리나 일본에서는 많지 않은 자식의 입학에 학부모로서의 설렘과 동시에 지난한 자식의 고생길에 안쓰러움도 동시에 느낄 때이기도 하다. 이웃나라 일본에서는 초등학생 책가방인 란도셀 가방을 사기 위한 란가츠 (란도셀 活) 즉, 입학 1년전부터 학부모들이 맘에 드는 란도셀 가방을 사기 위해 돌아다니는 활동의 때가 오기도 할 때이다. 애 책가방 하나 사는데 1년 전부터 난리법석을 떨지만 미리 란가츠를 하지 않으면 맘에 드는 란도셀 가방을 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헌데 이 네모난 책가방 하나에 평균 우리 돈으로 60만 원 전후라고 하니 기가 막힐 .. 2023. 2. 16. 밸런타인데이 뜻과 유래 그리고 여친의 초콜릿 선물 문뜩 오늘 날자를 보니 2월 13일.. 2월 14일 화요일 휴가를 내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내일이 밸런타인데이이다. 아~ 밸런타인데이! 이런 날도 있었나 싶다? 근 20여 년을 잊고 산 밸런타인데이.. 회사 다닐 때는 여직원이 초콜릿이라도 주었건만 이젠 그마저 없어진 지 오래! 하지만 올 해의 밸런타인데이엔 사랑하는 율리야에게 초콜릿 선물을 사진으로나마 받을 수 있을 듯하다 ㅎㅎ 러시아에도 밸런타인데이가 있다면... 내년엔 진짜 초콜릿 선물을 받겠지? 그것도 직접 만든 초콜릿을... 기억에 조차 없던 밸런타인데이의 뜻과 유래 그리고 초콜릿 선물 얘기를 해 보고자 한다. 1. 밸런타인데이 뜻과 유래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 또는 성 (圣 St.)밸런타인데이로 불리는 날이다. 연인들이 특히 한국에서는 여.. 2023. 2. 13. 이전 1 ··· 11 12 13 14 15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