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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85

중학생 수학·과학 OECD '톱', 교우 관계는 '꼴찌' 성적이 행복? AI도 웃을 소리다 한국 중학생들, 정말 대단하다.수학 2등, 과학 2등, 읽기 3등. 이쯤 되면 거의 ‘인간 GPT’라 불러도 무방하다.문제는,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는 데 있지만. 최근 발표된 PISA 2022 통계에 따르면우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OECD 국가 중 거의 최고 수준이다. 그런데 교우관계는 36위, 자주성은 33위, 삶의 향유 능력은 최하위.그러니까, 문제는 잘 풀지만 인생은 잘 못 푼다. 성적은 만렙인데, 친구 사귀는 건 노답이라니.이게 웃긴가, 슬픈가? 학교는 ‘학업기계 양성소’가 아닙니다…만, 그런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시작되는 입시 경주.초1 수학 선행, 초3 영어 리딩 캠프,중1이면 벌써 고등 과학. 그리고 고3은 당연히 수능 순교자. 이쯤 되면.. 2025. 5. 5.
2024년 혼인, 이혼 통계 : 결혼은 활짝, 이혼은 슬쩍 2024년 대한민국 사랑과 이별의 풍경:결혼은 활짝, 이혼은 슬쩍 줄었다? 여러분, 요즘 사랑하고 계신가요?아니면 “결혼은 현실”이라며 깊은 생각에 잠기셨나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통계청이 2024년 혼인·이혼 통계를 들고 왔습니다.제목부터 뭔가 심상치 않죠? 자, 이제 숫자 속에 숨겨진 ‘사랑과 전쟁’을 유쾌하게,하지만 사실대로 파헤쳐보겠습니다! 결혼, 다시 붐이 일다 놀라지 마세요.2024년 대한민국의 혼인 건수는 무려 22만 2,000건!전년보다 2만 9,000건이나 늘어 무려 14.8% 증가했습니다. 통계청도 “이건 기록적인 증가율!”이라며 감탄했답니다.사람들이 갑자기 왜 이렇게 결혼했냐고요?통계청은 이렇게 분석합니다: 30대 초반 인구가 늘어났다 (네, 결혼 적령기 도래!)코로나19로 미.. 2025. 5. 5.
수능 : 인생 성공 열쇠일까? 아직도 수능? AI가 밥그릇 뺏는 시대에 필요한 진짜 성공 전략 인공지능이 논문을 쓰고, 로봇이 햄버거를 구워주는 시대! 그런데 우리 교육과 인식은 여전히 '수능 만점'이 성공의 열쇠라고 가르친다. 농경사회 마인드로 우주시대를 준비하는 꼴이다.오늘은 이 상황을 한 번 웃으며, 진지하게 까발려보자. 수능 성공 공식: Good Bye, 20세기! 2027학년도 대입 계획을 보면 가슴이 뜨겁다.무려 80.3%가 수시, 나머지는 정시.여전히 시험 → 대학 → 직장 → 은퇴라는 부모세대의 아름다운(?) 루트가 지켜지고 있다. 문제는 이 공식을 지키려 애쓰는 동안, 바깥세상은 이미 멸망(?) 직전이라는 거다. 출산율은 지하실을 뚫고 내려가고,AI는 변호사, 회계사, 심지어 의사 업무까지 접수 중이며, 좋은 직장?글.. 2025. 4. 30.
식탁 물가 : 세계 밥상을 위협 밥은 사치품? 쌀값, 계란값 폭등에 빨간불 켜진 식탁 물가밥 한 공기, 계란 프라이 하나.예전엔 아무 생각 없이 먹던 것들이요즘은 '럭셔리 아이템'으로 변신하는 중이다. 세계 곳곳 식탁 물가에 빨간불이 켜졌다.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걸까? 쌀밥의 반란, 일본을 덮치다일본에서는 요즘 '쌀값 쇼크'로 식탁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슈퍼에 가면 쌀값이 14주 연속 상승 중이고,5kg 한 포대가 4만 원을 훌쩍 넘는다.지난 30년 동안 이런 일은 없었다. 일본 정부가 비축미를 풀어도 소용없다.왜냐고?문제는 간단하다. 기후변화다. 작년 여름 폭염으로 쌀 생산량이 줄었고,거기에 지진 걱정에 사재기 열풍까지 불었다. 결과는?일본인도 결국 '자존심' 내려놓고 미국산, 대만산 수입쌀을 장바구니에 담고 있다. 심지어.. 2025. 4. 29.
발자크: 중년 여성에게 유독 성적으로 끌려.. 오노레 드 발자크: 모성 결핍이 만든 리얼리즘의 거장 리얼리즘 문학의 대부, 오노레 드 발자크.그의 이름은 두껍고 진지한 소설책을 연상시키지만, 정작 그의 인생은 한 편의 진한 로맨스 드라마이자 인간극장이었다. 오늘은 오노레 드 발자크, 모성 결핍이 만든 리얼리즘의 거장이라는 주제로, 그의 삶을 생생하게 들여다보겠다.엄마가 사랑을 안 줬다고요오노레 드 발자크 이야기는,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다.발자크의 어머니 앤은 남편보다 무려 32살이나 어린 나이에 결혼해 강제로 가정을 이뤘다.결과는? 사랑 없는 가정. 그리고 사랑받지 못한 아이, 발자크였다. 그는 태어나자마자 유모에게 맡겨졌고, 네 살이 되어 집으로 돌아와도 어머니의 눈빛은 여전히 차가웠다.애정결핍? 아니, 그냥 결핍 그 자체였다.발자크가 훗날 세상을.. 2025. 4. 26.
건강보험 남의 일 아니다 23일 자 한국경제에 일본의 건강보험 관련 기사를 보다가한국도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오늘 일본의 건강보험 문제와 우리의 건강보험 문제를 얘기해 보려고 해 일본 직장인의 건강보험 명세서 고통기 일본 대기업 직장인 A 씨는 월급명세서를 볼 때마다 눈물을 삼켜월급의 30%가 세금과 건강보험료로 증발하거든이쯤 되면 명세서가 아니라 ‘눈물서’ 물가는 오르지, 월급은 제자리이지,건강보험료는 기어코 사상 최고치(평균 9.34%)를 찍었지 그야말로 ‘급여 슬라이딩 도어’지왜냐고?알잖아, 받자마자 나가는 거 도대체 왜 이렇게 오른 걸까? 주범은 바로 ‘고령자 의료비’일본은 75세 이상 고령자 의료비의 40%를 현역 세대의 건강보험료로 충당한데남의 일 같지 않지?미안하다 아들아... 그런데 지금 그 75세 이상 고령자에.. 202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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