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51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해결의 1등 공신 - 대한민국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 현재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범지구적 문제 해결에 각국이 사활을 걸고 있다. 단언컨대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해결의 1등 공신으로 대한민국을 꼽지 않을 수 없다. 전기차 자율주행차로 변화 발전되는 과정에서 차세대 자동차 배터리인 2차전지 배터리의 밸류체인에 대한민국이 우뚝 서 있기 때문이다. 오늘까지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인 2023 CES에서 SK온이 SF 급속충전배터리로 혁신상을 받음으로써 다시금 K 배터리의 위상을 제고했다. 18분에 급속충전을 하는 SF 배터리는 앞으로 10분 충전을 목표로 또다시 구슬땀을 흘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해결에 전기차 및 2차전지가 큰 역할을 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이제 국내 기업의 2차전지 현황을 살펴보고 세계 속에 K .. 2023. 1. 8. 숙면을 위한 숙면에 의한 숙면의 소비 - 슬리포노믹스 숙면을 위한 숙면에 의한 숙면의 소비! 슬리포노믹스가 뜨고 있다. 숙면테리어 슬립테크 등 현대인의 불면증 등 수면장애와 깊은 분야로 향후 급성장이 예상되는 분야이기도 하다. 건보 심평원 조사에 따르면 해마다 잠 못 이루는 현대인이 늘어나고 있다. 2017년 56만 명이던 국내 불면증 환자가 2021년엔 68만 명으로 늘어났다. '꿀잠이 보약'이란 말처럼 숙면과 관련된 슬리포노믹스 (Sleeponomics) 시장이 달아오르면서 불면증과 수면장애 극복을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소비자를 잡기 위한 업계의 대응을 통해 슬리포노믹스에 대해 이해를 해 보자. 1. 슬리포노믹스 (Sleep + Economics) 현대 생활에 스마트폰은 필수불가결한 생필품이다. 눈 뜨자마자 손이 가서 잠들기 직전까지 어둠을 밝힌다... 2023. 1. 7.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참일까 거짓일까? 이론상으로 참이고, 실질상으로 거짓인 게 이 속담이다. 천부인권에 속하는 듣기에는 좋은 말이지만인간이 특히 자본주의와 계급주의가 그려놓은 이 세상은'사람 위에 사람 있고 사람 밑에 사람 있다'로 변질되어 온 지 오래다. 그러기에 지금도 가진 자가 더 갖기 위해 없는 자를 약탈하고,신분 상승을 위해 아첨과 비굴로 인생을 살면서그렇지 못한 사람을 "루저"로 치부하며 부끄러움도 수치심도 모른 채 살아가는지도 모르겠다. 무엇을 위해 누구를 위해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인생의 안락? 후손의 행복? 아님 그 자체의 만족을 위해서? 1. 인생의 목적 누구든 원해서 이 세상에 오지는 않았다. 하지만 부모의 사랑의 힘으로 온 이 세상에 뭔가 목적은 있.. 2023. 1. 6. 러시아 여자 친구의 성격 특성 연애 그리고 결혼 난 요즘 연애 중이다. 러시아 여자랑... 러시아 여자를 특정해 사귀려 한 것은 아니었지만, 맘에 드는 여자, 말이 통하는 여자 그래서 지금 사귀는 여자가 러시아 사람일 뿐이다. 지금까지 약 반년을 알고 지내 왔고 올해 서로 만나 가능하다면 결혼까지 하려고 한다. 겨우 반 년을 알고 지낸 내가 러시아 여자의 특성이나 성격을 논하기가 어불성설이란 걸 알지만 아침에 눈 떠서 저녁 잠자리에 들 때까지 거의 모든 시간을 같이 소통했기에 내 러시아 여자 친구에 국한된 시각으로 러시아 여자의 특성과 성격 그리고 결혼 등에 대해 얘기해 보고자 한다. 1. 내 러시아 여자 친구의 성격과 특성 1) 웃음기 없는 차가움 처음 이미지를 봤을 때의 첫인상은 지적 이미지에 가려진 차가움이었다. 나이도 40대 중반이고 홀로 대학.. 2023. 1. 4. 인구 배당 효과 인구 보너스 효과와 경제 오늘날 중국이 세계 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은 자못 크다. 급기야 올챙이 적 시절 모르고 등소평의 유훈인 도광양회 (韬光养晦)를 망각한 채 세계 1위의 경제 군사대국인 미국과 맞짱 뜨려고 하고 있다. 이런 중국의 급부상에는 소위 인구배당 효과가 큰 역할을 했다 (5 ~ 27%)는 전문가의 분석도 있다. 2022년 전 세계 인구 중 (약 80억 명 추정) 중국은 공식적으로 14억 6천만 명으로 1위를 차지해 왔으나 2023년인 금년에는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1위의 인구 대국이 될 것이라고 한다. 가뜩이나 OECD 국가 중 초 저출산 국가인 우리로서는 그저 부러울 따름이다. 아니 이는 국가 소멸과도 연계되는 심각한 문제이기에 국가적 차원에서 제도적, 정책적 보장이 반드시 수반돼야 하는 국가 생존의 문제이다. 정.. 2023. 1. 3. 이전 1 ··· 39 40 41 4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