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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추가 형사 입건 백종원 '국내산 새우' 광고 논란… 신뢰의 아이콘에 무슨 일이? 서민의 요리 선생님, 프랜차이즈계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던 백종원 대표가 뜻밖의 논란에 휘말렸다.그가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형사 입건되며 소비자들의 실망이 이어지고 있다. 사건 요약: 국내산 새우? 알고 보니 베트남산 문제가 된 제품은 간편식 '덮죽'.홍보 문구에는 “국내산 다시마, 새우, 멸치를 사용”, “통통한 자연산 새우”라고 기재돼 있었지만, 실제 제품의 원재료에는 ‘새우(베트남)’이라고 명시돼 있었다. 소비자 민원으로 시작된 이번 사건은 서울 강남구청의 조사 결과 허위·과장 광고로 판단되어 경찰에 고발되었고, 현재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중이다. 백종원, 왜 이런 논란에 휘말렸나?제품 홍보 문구의 검증 .. 2025. 5. 5.
이주호 의대생 유급 제적 “제적 대잔치”와 교수들의 반란 2024년 5월, 대한민국.교육부가 “유급 아니면 제적”이라는 학사 셈법을 들고 나타났다. 대상은 수업을 거부한 의대생들.교수들은 들었다. 아니, 부글부글 끓었다.그리고 외쳤다. “비교육적이다!” 제적이 뭐라고… 유급도 못 받아보는 슬픈 청춘 교육부는 7일까지 유급과 제적 대상을 ‘확정’하라고 각 대학에 통보했다.사유는 간단하다.수업 안 나왔으니 학칙대로 제적. 땡.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생긴다.“학칙에 따르면 제적은 필수가 아니라 재량이라던데요?”교수님들께서 정중히 항의하고 나섰다. 특히 인제대 교수들은 연명서까지 돌리며 총장에게“교육부에 단순 복종은 비교육적”이라는 따끔한 일침을 날렸다. 정부는 왜 이렇게 급했을까? 간단하다.의대 정원 확대라는 명분 아래, ‘밀어붙이기.. 2025. 5. 5.
중학생 수학·과학 OECD '톱', 교우 관계는 '꼴찌' 성적이 행복? AI도 웃을 소리다 한국 중학생들, 정말 대단하다.수학 2등, 과학 2등, 읽기 3등. 이쯤 되면 거의 ‘인간 GPT’라 불러도 무방하다.문제는, 인간은 기계가 아니라는 데 있지만. 최근 발표된 PISA 2022 통계에 따르면우리 학생들의 학업 성취도는 OECD 국가 중 거의 최고 수준이다. 그런데 교우관계는 36위, 자주성은 33위, 삶의 향유 능력은 최하위.그러니까, 문제는 잘 풀지만 인생은 잘 못 푼다. 성적은 만렙인데, 친구 사귀는 건 노답이라니.이게 웃긴가, 슬픈가? 학교는 ‘학업기계 양성소’가 아닙니다…만, 그런 것 같습니다 초등학교 입학과 동시에 시작되는 입시 경주.초1 수학 선행, 초3 영어 리딩 캠프,중1이면 벌써 고등 과학. 그리고 고3은 당연히 수능 순교자. 이쯤 되면.. 2025. 5. 5.
2024년 혼인, 이혼 통계 : 결혼은 활짝, 이혼은 슬쩍 2024년 대한민국 사랑과 이별의 풍경:결혼은 활짝, 이혼은 슬쩍 줄었다? 여러분, 요즘 사랑하고 계신가요?아니면 “결혼은 현실”이라며 깊은 생각에 잠기셨나요? 그런 여러분을 위해, 통계청이 2024년 혼인·이혼 통계를 들고 왔습니다.제목부터 뭔가 심상치 않죠? 자, 이제 숫자 속에 숨겨진 ‘사랑과 전쟁’을 유쾌하게,하지만 사실대로 파헤쳐보겠습니다! 결혼, 다시 붐이 일다 놀라지 마세요.2024년 대한민국의 혼인 건수는 무려 22만 2,000건!전년보다 2만 9,000건이나 늘어 무려 14.8% 증가했습니다. 통계청도 “이건 기록적인 증가율!”이라며 감탄했답니다.사람들이 갑자기 왜 이렇게 결혼했냐고요?통계청은 이렇게 분석합니다: 30대 초반 인구가 늘어났다 (네, 결혼 적령기 도래!)코로나19로 미.. 2025. 5. 5.
이재명 상고심의 전설 6만 쪽? 한 달 만에?대법원의 초인적 속독력과 이재명 상고심의 전설 대법관들은 인간이 아니다.아니, 인간이라면 설명이 안 된다. 3월 28일 접수된 이재명 후보의 상고심 사건. 그리고 5월 2일, 대법원의 ‘정의로운?’ 판단이 속전속결로 내려졌다. 대법원의 속독력: 챗GPT도 울고 갈 스킬 일반인의 평균 독서 속도가 분당 250 단어라면,대법관들은 분당 25,000 단어쯤은 거뜬히 처리하는가 보다. 6만 쪽이 넘는 형사기록을 단 한 달 만에 정리한 위엄은그야말로 “디지털 시대의 관심법” 수준이다. “6만 쪽?그거 그냥 점심 먹기 전에 슥 훑어보고 결론 내는 건데요?” 심지어 대법원은 이렇게 말한다.“상고심은 법률심이기 때문에 모든 기록을 다 읽을 필요는 없다.” 그럼 그걸 왜 6만 쪽이나 보냈을까.‘읽.. 2025. 5. 4.
워런 버핏 은퇴 선언 : 현인이 남긴 유언 같은 말들 워런 버핏 은퇴! 가치투자의 마지막 현인이 남긴 유언 같은 말들 드디어 그날이 왔다.오마하의 현인, 투자계의 신화, 만화경보다 예측력이 뛰어난 남자,바로 워런 버핏이 올해 말 은퇴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나이 93세. 실로 인류 최장기 근속 CEO 기록감이다. 5월 3일(현지시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에서 열린버크셔 해서웨이의 60번째 연례 주주총회.버핏은 그레그 아벨 부회장을 후계자로 추천하며 올해 말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하지만 은퇴한다고 해서 버핏이 ‘현금화’하는 건 아니다.그는 “주식은 단 하나도 팔지 않겠다”고 못 박았다. 그 말은 곧 “아벨은 나보다 더 잘할 것이라 믿는다”는 투자판의 축복 선언이다. 시장에게 보내는 마지막 유언성 경고? 이번 주총에서 워런 버핏이 남긴 메시지는 .. 2025.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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