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연예인 뉴스 보면 참 바쁘죠.
"누구누구, 강남 건물 매입… 시세 300억↑"
"누구누구, 청담동 빌딩주 전격 합류!"
이쯤 되면 “나만 빼고 다 건물 샀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그런데 여기,
건물은커녕 재산이 ‘전세 보증금 3,000만 원 + 통장 200만 원’이라고
말하는 한 연예인이 있습니다.
근데 말이죠…
그는 무려 200억 원을 기부한 사나이입니다.
네, 맞습니다.
가수 김장훈.
이 시대의 진짜 부자, 그리고 마음이 부자인 남자.
“재산이요? 3000만 원 정도요. 근데 저는 행복해요”
2025년 말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김장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보증금 3,000만 원, 통장에 200~300만 원쯤 있어요.
근데 괜찮아요.
내후년이면 지하철도 공짜고요, 국민연금도 나와요.”
박장대소할 뻔했지만,
잠시 뒤 놀라움에 감탄하게 되는 이유는
그가 그간 200억 원 넘는 금액을 사회에 기부해 왔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돈이 별로 없어요.”라고 말하면서도,
“필요하지 않아서 안 벌어요. 그냥 행복해서 그래요”라고 말하는 김장훈.
진짜… 멋지지 않습니까?
돈 없어도 이렇게 멋있긴 쉽지 않습니다.
이건 거의 슈퍼히어로 급입니다.
“검소? 아니요, 쓸 건 다 씁니다 ㅋㅋ”
김장훈이 말합니다.
“저 검소한 거 아닙니다.
쓰고 싶은 건 다 쓰고, 저도 럭셔리하게 살아요~”
그렇다고 명품 쇼핑 도장깨기 하러 다니는 건 아니고요.
그의 럭셔리는 기부, 나눔, 좋은 친구들과의 한 끼 식사, 팬과의 진심 어린 소통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하죠.
“돈을 잘 버는 것도 행복, 잘 쓰는 것도 행복,
많이 벌어서 잘 쓰면 두 배로 행복”
아니 이쯤 되면 철학자 아닙니까?
'김자르트 김장훈'.
건물주보다 값진 “마음 부자”
연예계에는 수백억 원 자산가들이 넘쳐나지만,
기부로 200억을 쓰고도 ‘부족하지만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단 한 명입니다.
요즘처럼 무엇이든 ‘소유’에만 가치를 두는 시대에,
‘비움’으로 진짜 부를 증명한 김장훈은 그 자체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팬들과 밥 한 끼 먹는 게 행복이라고 말하는 사람.
가족, 지인, 팬 걱정 먼저 하는 사람.
이런 사람은 오래 기억될 수밖에 없습니다.
김장훈, 그는 진정한 부자입니다.
김장훈님께 드리는 박수
건물은 없지만, 마음만은 랜드마크
통장 잔고는 적지만, 기부 잔고는 대한민국 탑클래스
친구와 밥 한 끼에 진심인, 행복 장인
팬들과 소통하며 언제나 진심을 보여주는 레전드
김장훈 님의 삶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으로 오래 기억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요…
혹시 콘서트 열면, 저도 갈게요.
제 인생도 한 곡 위로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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