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명한 피부, 맑은 미소, 그리고… 200억 탈세?”
아이돌 비주얼계의 정점이자,
광고주들이 ‘세금보다 신뢰’를 믿고 모셔온 그 남자,
차은우가 예상치 못한 탈세 스캔들로 뉴스 헤드라인을 점령했습니다.
세무조사도 잘생긴 사람에게는 예외가 없었다
사건의 핵심은 이렇습니다.
차은우 모친이 운영하는 장어집(!)이 알고 보니
‘연예 매니지먼트 법인’으로 등록되어 있었고,
이 법인과 소속사 판타지오가 용역 계약을 맺어 수익을 분산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국세청이 보기엔 이건 그냥 “장어 굽는 페이퍼컴퍼니”였던 거죠.
고기 굽는 건 열심히 했지만, 연예 매니지먼트 용역은 안 했다는 판단입니다.
그래서 국세청은 “이건 소득세 45% 피하려고 만든 꼼수”라고 판단,
200억 원대 세금 추징 통보!
이 금액, 연예인 개인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합니다.
장어집이 매니저업? 국세청도 헷갈린 업종 코드
공식 자료에 따르면, 모친 법인은 2022년 설립된 강화도 장어집입니다.
그런데 한국표준산업분류에는 ‘매니저업’으로 등록되어 있죠.
이쯤 되면 국세청 담당자도 이렇게 말했을지 모릅니다.
“얘들아, 장어 굽는 매니저는 처음 봤다…”
심지어 이 법인이 차은우 수익 일부를 가져갔고,
그 수익이 다시 차은우에게 돌아갔다는 정황까지.
그래서 국세청은 이렇게 생각한 거죠:
“결국 다 너 돈 아냐? 세금은 원래대로 내.”
광고계, 탈세는 못 참지
“투명한 피부로 세금을 투명하게 회피하셨습니까?”
그의 이미지를 ‘맑고 순수하다’며 브랜드 앰버서더로 모신 기업들,
지금은 차은우 흔적 지우기 대작전에 돌입했습니다.
신한은행 – 광고 비공개 전환
아비브(Abib) – 앰버서더 영상 삭제, 게시물도 삭제
한때는 김수현 대타, 국민 이미지 세탁기로 불리던 그였는데…
이제는 브랜드들이 세탁기 전원 OFF.
반면 교사: “나는 41억 냅니다” 유재석의 귀환
이 타이밍에 재조명된 남자, 유재석.
그는 세금 적게 낼 수 있는 ‘장부기장 신고’ 대신,
기준경비율 신고를 선택해 더 많은 세금(약 41억)을 냈다고 하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돈보다 신뢰를 택한 사나이” vs “장어 굽는 매니저 법인으로 소득 분산한 사나이”
차은우 측 입장? “아직 확정 아님, 적극 소명할 것”
차은우 소속사 판타지오는 “해당 법인은 정식 등록된 업체이며,
국세청의 해석과 과세에 불복해 적부심사를 청구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즉, 아직 법적으로 탈세 확정은 아니다… 라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대중과 브랜드는 이미 그 전에 이미지 평가서를 써버렸죠.
탈세 논란, 연예계에 던지는 메시지
- 가족 명의 법인을 통한 수익 분산 - 업종과 실제 활동의 괴리 - 소득세율 회피 시도
이 모든 게 탈세와 절세 사이의 아슬아슬한 줄타기였습니다.
그리고 이 줄에서 떨어진 순간,
잘생긴 얼굴도 세무서에서는 통하지 않더라는 걸 보여줬죠.
장어는 구웠는데 이미지가 탔다
차은우의 진심이 무엇이든,
이번 사건은 유명세가 ‘신뢰세’를 대신할 수는 없다는 교훈을 남깁니다.
공익광고처럼 말해봅니다:
“탈세는 아무리 잘생겨도 나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연예인이든 일반인이든, 세금은 정직하게 내야 하는 것.
세무조사에서 가장 빛나는 건 미소도 비주얼도 아닌,
‘깨끗한 장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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