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82

쿠팡 개인정보 유출, “국민 절반 정보 털렸다”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오늘도 쿠팡 로켓배송 기다리다 로켓처럼 뚫렸습니다.”믿고 맡긴 내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이젠 타인의 브라우저 창에 떡 하니 뜰 수도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해커가 아니라,바로 회사 내부 전직 직원이 범인이라니요.이건 영화도 아니고, 시트콤도 아니고…현실입니다. 쿠팡, 개인정보 3370만 건 유출... 전 국민의 절반이 뚫렸다2025년 11월,대한민국의 자칭 ‘로켓배송 왕국’ 쿠팡에서 일어난 초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 유출된 데이터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 정보에 이릅니다. 숫자로만 보면 3370만 명.우리나라 인구가 약 5천만 명이니까...“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은 지금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소리죠. 여기서 꿀팁!혹시 당신은 쿠팡 이용자면서 아직 문자 못 받았나요?.. 2025. 11. 30.
김태우 걸그룹 제작 … god 멤버들과의 웃픈 전쟁?! 한때 ‘촛불 하나’로 전 국민의 마음을 촉촉이 적셨던god의 막내 김태우. 그가 요즘은 무대를 떠나 연습실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합니다.이유는?바로 신인 걸그룹 제작 중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말입니다.이 소식이 전해진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감동과 웃음,그리고 살짝의 배신감(?)이 뒤섞인 묘~한 분위기가 펼쳐졌습니다. 오늘은 그 현장을 여러분께 생생하게 전해드리겠습니다. “내 딸 또래라서 더 책임감 들어요”현재 김태우는 약 7명의 연습생들과 함께 걸그룹 데뷔를 준비 중입니다.데뷔 시점은 2026년 연말쯤으로, 프로젝트는 한창 진행 중이라고 해요. 김태우는 방송에서 “연습생들 부모님이 내 또래고,우리 딸이 13살인데 연습생들이 16살 정도다 보니진짜 부모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며,“꿈을 꼭 .. 2025. 11. 30.
박미선, 유쾌한 그녀의 항암 투병기 그리고 우리 모두의 응원 “하루아침에 암환자가 되었습니다.”이렇게 말문을 여는 사람이 개그우먼 박미선이라면,무겁기만 할 것 같은 이야기에도어쩐지 한 줄기 웃음과 용기가 들어 있을 것 같지 않나요? 그녀가 최근 유튜브 채널 ‘나는 박미선’을 통해유방암 투병기를 담담하게 공개하며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눈물보단 미소, 절망보단 희망을 선택한 박미선의 그 모습에, 저 역시 한참을 멍하니 화면을 바라봤습니다. “입맛은 좋아요. 아직 안 맞았으니까요.”박미선은 2024년 12월 유방암 진단을 받고,2025년 1월부터 항암 치료를 시작하셨다고 합니다. 첫 치료를 앞두고도 카메라 앞에서 특유의 위트를 발휘하며“최후의 만찬이라 생각하고 먹는다”라고 하더군요.솔직히, 이런 유쾌함... 저 같으면 침대에 누워 드라마나 보고 있었을 겁니다.. 2025. 11. 29.
이지호 소위 임관으로 본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품격 “해군 소위에 명 받았습니다. 필승!”해군사관학교 연병장에 울려 퍼진 이 한마디는 단순한 선언이 아니었습니다.이는 재벌가 아들의 선택이자, 국민 앞에 선 자의 다짐이었습니다. 2025년 11월 28일,삼성가의 장남이자 이재용 회장의 아들 이지호 소위가해군 장교로 당당히 임관했습니다. 그날 진해의 바닷바람은 평소보다 더 따뜻했고,삼성가 3대가 모여 작지만 묵직한 역사적 장면을 만들었습니다. “이 구역의 진짜 상속자”가 나타났다요즘 세상에 병역의무를 다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누군가에겐 그것이 진짜 용기이고, 무거운 상징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누군가가 '이 재용회장 아들'이라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삼성家의 장남이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는 뉴스에누리꾼들 반응은 놀라움과 존경이 뒤섞인 분위기였습니다. 어떤.. 2025. 11. 28.
YTN 인수 승인 취소 사태, 2인 체제의 위대한 졸속극 한 편의 코미디가 이렇게 오래 갈 수 있을까요?2025년 11월, 대한민국 공공행정의 블랙코미디 신작이 개봉했습니다. 제목은 바로 “2인 체제의 전설: YTN 인수 취소 판결”.주연은 유진그룹, 조연은 방통위,그리고 특별출연은 법원과 정치권입니다. 2인 체제 방통위의 ‘의결 쇼’법원이 말했습니다.“그 의결, 위법!”왜냐고요?합의제 행정기관은 3명 이상 찬성해야 결의가 유효합니다. 그런데 무려 단 둘이서(네, 2명입니다) 뚝딱 인수 승인을 처리했습니다.이쯤 되면 두 사람이 다섯 명 몫을 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요?효율성과 민첩성, 속도전의 모범 사례로 기록될 뻔했으나,법원은 딱 잘라 "그거 절차 위반이에요"라고 했습니다. 5명이 있어야 하는 방통위에 2명만 남기고 의결했다는 건,마치 5인분 짜장면을 시켜놓.. 2025. 11. 28.
홍콩 아파트 화재 참사, 아파트 공화국 우리 한국은 안전할까? 참담한 기록, 77년 만의 최악의 화재2025년 11월 26일,홍콩 북부 타이포 지역에 위치한 고층 아파트‘웡 푹 코트’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전 세계를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총 83명이 사망하고, 279명이 실종되었으며,76명의 부상자 가운데 중상자도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이 가운데에는 소방 활동 중 순직한 소방관 1명도 있었습니다. 특히 불길은 아파트 외벽에 설치된 대나무 비계를 타고 순식간에 번졌고,32층 건물 8개 동 중 7개 동에서 화염이 퍼졌습니다.고층 주거의 구조적 위험이 그대로 드러난 셈입니다. 화재 진압과 수색, 그리고 분노홍콩 소방 당국은 1,250명의 인력을 투입해 불길을 진압하고수색·구조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화재 발생 27시간이 지나서야 진화 완료를 선언할 수 있었고,.. 2025. 11. 28.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