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별담화 "빛의 혁명 1주년" - 국민이 만든 기적, 민주주의는 죽지 않았다
"역사는 위대한 국민의 선택으로 기록된다." 다가오는 12월 3일은 우리가 그 역사 한가운데를 뚫고 지나온 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깊은 밤,하지만 동시에 그 어떤 촛불보다 밝은 새벽이었습니다. 국민이 막아낸 계엄, 그날의 함성2024년 12월 3일, 평범한 화요일이었던 그날은"총부리 앞에서도 국민은 물러서지 않았다"는 신화를 쓴 날입니다. 국회 본관 앞, 계엄군이 문을 두드릴 때,시민들은 국회로, 광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결의였고,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배신자 홍장원”? 아니죠, 민주주의의 수호천사!김상욱 의원의 폭로에 따르면,계엄 다음 날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홍장원 그 배신자 ..
2025. 12. 1.
쿠팡 개인정보 유출, “국민 절반 정보 털렸다”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오늘도 쿠팡 로켓배송 기다리다 로켓처럼 뚫렸습니다.”믿고 맡긴 내 이름, 주소, 전화번호가이젠 타인의 브라우저 창에 떡 하니 뜰 수도 있게 됐습니다. 그것도 해커가 아니라,바로 회사 내부 전직 직원이 범인이라니요.이건 영화도 아니고, 시트콤도 아니고…현실입니다. 쿠팡, 개인정보 3370만 건 유출... 전 국민의 절반이 뚫렸다2025년 11월,대한민국의 자칭 ‘로켓배송 왕국’ 쿠팡에서 일어난 초대형 개인정보 유출 사고. 유출된 데이터는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주소, 일부 주문 정보에 이릅니다. 숫자로만 보면 3370만 명.우리나라 인구가 약 5천만 명이니까...“대한민국 국민 2명 중 1명은 지금 정보가 돌아다니고 있다”는 소리죠. 여기서 꿀팁!혹시 당신은 쿠팡 이용자면서 아직 문자 못 받았나요?..
2025. 1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