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82 수능일 증시 개장시간, 출근시간 조정 11월 13일.대한민국에서 가장 조용하고, 가장 늦게 시작하는 날. 바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입니다. 이날은 온 나라가 한마음으로 움직이죠.아니, 정확히 말하면 ‘천천히’ 움직입니다. 주식도 한 시간 늦게 눈을 뜬다주식투자자 여러분,이날만큼은 알람 한 번 더 끄셔도 괜찮습니다. 한국거래소가 수능일 정규 거래 시간을 오전 10시로 1시간 연기했기 때문이죠. 정규장: 10:00 ~ 16:30야간시장: 19:00 ~ 익일 06:00프리마켓, 애프터마켓: 역시 1시간씩 밀립니다 이쯤 되면 "수능일이 차라리 매일이었으면..." 하는 투자자도 계실 듯?아니요, 진짜 수험생들은 지금 눈물 흘리고 있습니다. 출근도 천천히, 차는 멀리교육부는 수능 당일 모든 공공기관 및 기업체에 출근 시간 10시 이후로 .. 2025. 11. 12. AI기본법 시행령 입법예고 - 드디어 AI도 법의 심판대에? 2025년 11월 12일.대한민국의 AI 역사에 작지만 의미 있는 선이 하나 그어졌습니다. 왜냐고요?드디어 우리나라에도 ‘AI기본법’ 시행령이 입법예고 됐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무슨 의미냐고요?이제는 AI가 만든 결과물에도“제가 만든 거 아니에요, AI가 만든 거예요~”라고 고지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AI기본법이 뭐길래?AI기본법은 지난 2024년 말 여야 합의로 국회를 통과한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에 관한 기본법입니다. 이 법은 2026년 1월 시행될 예정인데,이를 실현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해2025년 12월 22일까지 입법예고 중입니다. 한마디로 요약하면,AI는 진흥하되, 사람도 속이지 말고, 사고도 치지 말고 투명하게 써라 이 말입니다. 인간의 법망을 피해 .. 2025. 11. 12. 중국산 페레로 로쉐, “정통 이탈리아” 초콜릿이라더니..... 그랬다.우리는 그 황금빛 포장지와 격자무늬 초콜릿 껍질을 보며,마치 유럽 귀족의 간식을 먹는 듯한 기분에 빠져들었다. 그 이름도 고급스러운 ‘페레로 로쉐’.정통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고급, 선물용 필수템. 하지만 그 믿음, 그 향기,그 1구당 500원의 위엄은 “원산지: 중국”이라는 라벨 앞에서 무너졌다.초콜릿보다 더 씁쓸한 진실이다. “황금 포장지 벗기면… 차이나 리얼리티?”최근 페레로 로쉐는 국내 유통 제품의 원산지를 이탈리아에서 중국으로 전환했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진열대에는현재 ‘이탈리아 vs 중국산’ 초콜릿이 나란히 앉아 있는 혼종 상태. 소비자들은 혼란에 빠졌다.“어… 이게 ‘프리미엄’ 맞나요?” “이 가격에 중국산이면 너무 배신인데요?”“포장지만 금색이면 뭐 하나, 속이 다르면 그건 반지.. 2025. 11. 11. 백종원 무혐의, 실무자의 시대가 열렸다 - ‘더본코리아 논란’의 전말 "국내산인 줄 알았는데, 실은 외국산이었다고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왠지 익숙합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국내산 고춧가루’라 믿고 샀는데, 알고 보니 칠레산과 혼합?그 정도쯤은 이미 조미료처럼 스며든 일상입니다. 하지만 이번엔 ‘백종원’이었습니다.‘믿고 먹는 백종원’, ‘소상공인의 구세주’, ‘맛남의 광장 CEO’ 백종원. 그런 그가 원산지 허위 표시로 고발됐다?소비자들은 숟가락을 내려놓았고, 기자들은 키보드를 들었습니다. 덮죽 사건 – 다시마는 국내산, 새우는... 글쎄요?사건의 발단은 더본코리아 제품 ‘덮죽’과 ‘쫀득 고구마빵’에서 시작됐습니다.“국내산 다시마”, “자연산 새우” 등의 문구가 소비자를 감성적으로 자극했는데요. 문제는 실제 원료 일부가 베트남산 양식 새우, 중국산 고구마였다는 점. .. 2025. 11. 11. 대한민국, AI 수도 선언! 왜 대한민국인가? 시작은 래리 핑크의 깜짝 등장이었다올해 9월,유엔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예고 없이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과 악수를 나누며 인공지능 산업 투자 협력 MOU를 뿜! “AI 수도?그거 한국이 딱이지~” 하는 선언에 전 세계가 귀를 쫑긋. 블랙록?자산만 1경 7,000조 원쯤 굴리는 소소한(?) 회사다. 샘 올트먼, 한국 상륙 작전10월 1일,오픈 AI CEO 샘 올트먼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들고 한국 방문. “HBM 90만 장 필요합니다~”라며 반도체 공급 협의까지.이쯤 되면 'AI 수도'는 마치 명절 시골집처럼 모두가 찾아오는 곳이 되었다. 그리고 나타난 젠슨 황과... 깐부치킨?엔비디아의 황제, 젠슨 황이삼성 이재용, 현대 정의선 회장과 치맥 회동. 하지만 목적은 배가 아니라 데이터!최신 GPU 2.. 2025. 11. 10. 대장동 항소 포기, 그들은 왜 도망쳤을까? 이쯤 되면 영화로 나와야 한다.제목은 “검찰의 대탈주: 항소는 없다”. 주연은 항소를 포기한 검찰, 조연은 침묵하는 법무부,그리고 배경은 ‘법과 원칙’이라는 이름의 종이장처럼 얇은 명분이다. 최근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자,정치권과 법조계가 들썩이고 있다.그런데 들썩이는 방향이 재밌다. 수사팀은 내부망에서 “우린 항소해야 한다고 했는데요?”라며 상부 지시에 불만을 터뜨리고,지검장은 사표를 던졌고, 총장 대행은 “내가 숙고 끝에 결정했다”는 말로 책임 회피를 선언했다.이런 게 요즘 유행하는 팀플이었나? 허위 진술 강요? 그게 진짜였다면민주당은 바로 이 지점에서 칼을 들었다.김병기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이 민간업자들에게허위 진술을 강요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폭로했다... 2025. 11. 9.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64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