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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총기 난사, 30년 만의 악몽… 총으로 뭘 해결하겠다는 건가요? 전 세계가 평화롭게 연말 준비에 몰두하던 지난 12월 14일,호주 시드니 본다이 해변에서 벌어진 총기 난사 사건은우리 모두의 심장을 관통하는 충격적인 소식이었습니다. 그것도 문자 그대로, 총으로요.네, 또 총입니다. 이번엔 호주입니다.평소엔 ‘총기 규제의 모범 국가’라 자부하던 바로 그곳에서요. 총이 없으면, 총기 사고도 없죠. 근데 왜 자꾸 총을 들고 나와요?1996년, 호주는 '포트아서 참사' 이후 총기 규제를 강화하며"우리는 미국이 아니다!"라고 전 세계에 당당하게 외쳤습니다. 그 말, 참 좋았어요. 실천도 잘했고요.그런데 이번 사건을 계기로 보니,어라? 호주에도 합법적으로 등록된 총기가 400만 정 넘게 있다네요? 미국은 아니지만, '미국-lite' 버전' 정도는 되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게다가.. 2025. 12. 15.
여진구, 카투사 입대! 밤톨머리로 국방의 의무 수행한다 팬들의 '귀염둥이 왕자님'에서 '늠름한 국군 장병'으로!'배우 여진구가 2025년 12월 15일,드디어 카투사로 입대합니다. 그리고 입대 하루 전, 자신의 짧은 머리(속칭 밤톨머리)를 세상에 공개하며,팬들의 심장을 간지럽히는 거수경례 한 컷을 남겼죠. 머리카락이 만든 '깜짝' 이벤트여진구는 자신의 이름이 적힌 바닥 위에 앉아머리카락으로 만든 응원 문구 앞에서 경례를 했습니다. 심지어 옆에는 군 입대를 축하하는 케이크까지!이쯤 되면 머리카락도 감동받아 ‘다시 자라나겠다’고 말할 수준 아닙니까? "건강하게 돌아오겠습니다." - 여진구의 묵직한 한마디 카투사 입대, 여진구의 선택카투사(KATUSA)는 주한미군 부대에 배속되는 한국군.입대만 해도 경쟁률이 후덜덜하다는 바로 그 부대입니다. 여진구는 약 1년 6.. 2025. 12. 14.
임종훈-신유빈 우승, 웃는 얼굴로 세계 1위 격파! 탁구 좀 치는 분들, 아니 그냥 공 좀 튕겨봤다는 분들께 묻습니다.세계 랭킹 1위 조를 하루에 두 번 때려잡고, 그것도 상대 홈에서? 이게 실화입니까?네, 실화입니다.그리고 그 주인공은 바로...‘스마일 듀오’ 신유빈과 임종훈입니다! 이 듀오, 웃으면서 만리장성을 넘다2025년 12월 13일, 홍콩에서 열린 WTT 파이널스 혼합복식 결승.한국의 신유빈-임종훈 조는 중국의 왕추친-쑨잉샤 조를 상대로3-0 깔끔하게 세트 스코어 완봉승! 이제는 “중국 탁구 = 못 이기는 벽”이란 공식도 옛말입니다.이젠 “웃으면서 이기는 시대”죠. 심지어 상대는 남녀 단식 세계랭킹 1위 커플.마치 탁구계의 ‘보스몹’과 ‘미니보스’가 합쳐진 듯한 무시무시한 조합인데...우리 스마일 듀오는 귀엽고 유쾌한 얼굴로 대패를 선사했습니다.. 2025. 12. 14.
신한은행 희망퇴직, 40세면 퇴직 대상? 희망이라는 이름의 구조조정 40세면 인생의 꽃길이 시작될 나이인데, 신한은행에서는 그게 퇴직의 시그널이라니…요즘 은행권의 소식, 참 기가 막히고 코가 찡합니다.이번엔 신한은행이 칼을 빼 들었습니다. 다름 아닌 희망퇴직,혹은 명예퇴직이라고도 불리는 그 우아한 구조조정 말이죠. 희망퇴직, 그 이름도 참 희망적이다?희망이라니, 얼마나 긍정적인 단어입니까.그런데 현실은 조금 다릅니다.신한은행이 공지한 희망퇴직 대상자는 이렇습니다: Ma급 이상 관리자, 근속 15년 이상 & 1967년 이후 출생자4급 이하 일반직, 근속 15년 이상 & 1985년 이전 출생자리테일 서비스 직군, 근속 10년 이상 누구든 가능 즉, 쉽게 말하면 “40세부터 나가실 수 있습니다~”란 얘기죠.만 40세면 은행에선 이미 '실버'인가요? 특별퇴직금? 위로일까, .. 2025. 12. 13.
박나래 폭로 예고 - 주사 이모부터 갑질까지 논란 총정리 “주사 이모는 시작일 뿐”국민 개그우먼에서 국민 ‘의혹 제조기’로 전환된박나래 씨의 논란이 점입가경입니다. 전 매니저들이 제기한 의혹은 단순한 해프닝 수준이 아니라,현실판 '부부의 세계'보다도 더 꼬이고 있습니다. 박 씨가 말한 “오해는 풀렸다”는 선언은 사실상언론 플레이 버전의 셀프 결말 선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죠. 합의? 아니, 고소부터 했습니다박나래 측은 지난 8일 "대면을 통해 오해를 풀었다"고 밝혔지만,그날 전 매니저들은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마치 “헤어졌지만 친구로 남기로 했어요”라던 커플이다음 날 SNS 언팔하고 고소하는 느낌이랄까요. 매니저 측은 “사과도 없었고, 오히려 폭언이 오갔다”고 밝혔습니다.“잡도리를 하겠다”는 표현은 특히 논란이 되었는데요,예능의 대사로 쓰였다면 시청자 게시판이.. 2025. 12. 12.
외국인 ‘통합지원 TF’ 출범! 외국인력 100만 시대 정부가 꺼낸 비장의 카드 드디어 왔다. 외국인 노동자 100만 명 시대!누가 봐도 이건 단순한 인력 충원이 아니라 국가급 공동 프로젝트다. 이제는 “어디 사람 부족해요?” 대신 “어떻게 같이 잘 살아볼까요?”가 화두가 되었다. 그래서 나온 게 바로 고용노동부의 ‘외국인력 통합지원 TF’ 출범이다.TF라니… 왠지 히어로들이 모여 회의라도 할 것 같은 네이밍이다. 그런데 실은 진짜 히어로 맞다.노동시장에 평화를 가져올… TF, 뭐 하는 조직인데 이렇게 핫한 거죠?2025년 12월 12일, TF는 23명의 멤버와 함께 발족했다.구성원은 노동계, 경영계, 전문가, 지자체, 관계부처 등으로마치 노동계의 어벤저스 같다는 소문(!). 이들의 미션은 단 하나!‘모든 일하는 외국인’을 위한 통합 정책 수립.외국인 근로자라고 다 같은 게 아니.. 2025.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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