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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89

유승민 없는 진짜 대한민국? 그건 반쪽짜리지 “국민 통합!” 이재명 후보가 외쳤다. 아니, 거의 절규에 가까웠다.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이름도 무려 ‘진짜 대한민국’. 가짜 말고, 진짜다. 출범식 현장은 묘했다. 민주당 행사인데, 보수 원로 윤여준, MB정부 법제처장 이석연,전 질병청장 정은경, 심지어 전 장관 강금실까지 나왔다. 분위기? 한 마디로 "진영 초월 콘서트"였다. “우린 더 이상 진영에 갇히지 않겠다.” – 이재명 거기까지는 좋았다.그런데 말입니다... 뭔가 하나 빠진 것 같지 않나요?그렇습니다. 그 이름, 유승민. 이 선대위, 유승민 빠지면 안 되는 이유 이재명이 통합을 말하고, 보수 인사들이 손뼉 치고,민주당 인사들도 고개를 끄덕이는 이 상황에 유승민이 있었다면?그건 진짜 "정치적 화룡점정"이었을 것이다. 생각해봅시다. 유.. 2025. 4. 30.
6.3 대선, 이재명이 결국 이긴다 6.3 대선, 결국 이재명이 이긴다 —오합지졸 빅텐트가 실패하는 이유 반이재명? 좋지. 그러나 오합지졸로는 절대 못 이긴다. 이재명, 왜 이길 수밖에 없는가?지금 보수 진영과 제3지대가 벌이고 있는 '반이재명 빅텐트' 놀음은,말 그대로 '패닉 바잉'에 가깝다. 무언가 해야 할 것 같긴 한데, 뭐가 뭔지도 모른 채"일단 모여보자"고 외치는 모양새다. 반면 이재명은 이미 강력한 고정 지지층을 가지고 있다.대선 당시 0.73% 차이,그 치열했던 싸움에서 거의 이겼던 그 사람이다. 게다가 수사 리스크?살아남았다. 살아남았을 뿐만 아니라, "정치 탄압" 프레임까지 제대로 잡아냈다. 그는 그냥 정치인이 아니다.싸움꾼이다.거친 민심의 파도를 타고 '서퍼'처럼 유연하게 올라탄 사람이다.이재명은 무서운 속도로 대중과 호.. 2025. 4. 29.
거울도 안 보는 국민의힘 거울 앞에서 "독재"를 외치는 국민의힘 세상에는 가끔 거울을 보고도 자신을 못 알아보는 사람들이 있다.어쩌면 심각한 근시일지도 모르겠지만,오늘 이야기의 주인공들은 아마도 '선택적 기억상실'을 앓고 있는 모양이다. 바로, 이재명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선출되자마자"독재다!", "조선노동당급 득표율이다!"를 외치며단체로 분노 퍼포먼스를 벌인 국민의힘 지도부 얘기다. 그대들은 어느 시대, 어느 별에서 왔는가?권영세는 "독재 정당의 대관식"이라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고,권성동은 "조선노동당 득표율"이라며 코웃음을 쳤다. 듣는 순간 나는 의심했다.혹시 타임머신을 타고 1970년대 유신시대에서 막 돌아온 게 아닐까?아니면 국민의힘 지도부 사무실에 '거울'이 하나도 없는 걸까? 스스로 만든 역사, 촛불로 심판받은 정당.. 2025. 4. 28.
검찰개혁의 필요성 검찰개혁의 필요성 어느 나라 이야기인지 모르겠지만, 한 나라의 검찰이 참 특이하다.누구는 말 한마디로 뇌물죄에 걸리고,누구는 명품백을 받았는데도 “그냥 선물이지 뭘~” 하며 넘어간다. 바로 이 이야기가 우리에게 검찰개혁의 필요성을 절실히 보여주는 대서사시의 시작이다. 먼저 등장하는 주인공은, 전직 대통령 문재인.그는 퇴임 후 고향에서 조용히 지내던 중 갑자기 검찰의 화살을 맞는다.죄명은 “뇌물 혐의”. 뭐가 뇌물인지 아직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기소됐다. 타이밍도 참 절묘하다.대선 40일 전, 국민 관심은 폭발.역시 검찰개혁의 필요성은 드라마처럼 우리 곁에 다가온다. 검찰의 이중잣대와 검찰개혁의 필요성 그런데 잠깐.어디선가 명품 가방이 반짝거린다.아, 김건희 이야기다.그 유명한 300인지 3,000만 .. 2025. 4. 25.
허은아 개혁신당 탈당 2025년 4월 23일, 국회 앞이 뜨거워졌다. 허은아 전 개혁신당 대표가 탈당을 선언하며 무소속 대선 출마를 전격 발표한 것이다. '개혁신당'이라는 이름의 정당에서 개혁을 외치던 대표가 개혁을 못 견디고 탈당하는 아이러니.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허은아 탈당 선언, 개혁신당은 왜 개혁을 못 견뎠을까? “이준석의 사당이 되어버린 개혁신당” 허은아 전 대표의 말은 강렬했다. “이준석이라는 거짓 정치인,그리고 그의 사유물이 되어버린 개혁신당을 더 이상 지지할 수 없다.” 요약하자면, 당이 '개혁신당'이 아니라 '이준석신당'이 됐다는 거지. 여기에 동조한 개혁신당 당직자 30여 명도 함께 탈당.갑작스러운 ‘탈당 집단이동’에, 개혁신당 사무실은 아마도 지금…좀 조용할지도 모르겠다. “진짜 개혁.. 2025. 4. 23.
북한 고위 간부가 사라지면 생기는 일 조용원. 이름부터가 조용한데, 요즘 너무 조용하다.바로 북한 김정은 총비서의 최측근 중 최측근, "주머니에 손 넣고 김정은 옆에 서도 멀쩡한 간부"로 유명한 그가공식석상에서 두 달째 실종 중이라는 소식이 국정원을 통해 흘러나왔다. 그런데 말입니다…그가 정말 단순한 ‘출장 중’일까?아니면 북극곰과 함께 사라진 걸까? 이쯤 되면 “북한판 정치 썰전: 간부가 사라진 이유”가 펼쳐질 차례다. 조용원의 잠적, 국정원이 주목한 이유국가정보원은 4월 22일 “조용원과 리일환이 공식석상에서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다”며신상 변동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통일부도 마찬가지 입장. 조용원의 마지막 목격일은 3월 1일 착공식.이후 북한의 가장 큰 행사인 김일성 생일(4월 15일)에도 안 보였다.같은 시기 리일환 선.. 2025.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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