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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89

대통령 특별담화 "빛의 혁명 1주년" - 국민이 만든 기적, 민주주의는 죽지 않았다 "역사는 위대한 국민의 선택으로 기록된다." 다가오는 12월 3일은 우리가 그 역사 한가운데를 뚫고 지나온 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깊은 밤,하지만 동시에 그 어떤 촛불보다 밝은 새벽이었습니다. 국민이 막아낸 계엄, 그날의 함성2024년 12월 3일, 평범한 화요일이었던 그날은"총부리 앞에서도 국민은 물러서지 않았다"는 신화를 쓴 날입니다. 국회 본관 앞, 계엄군이 문을 두드릴 때,시민들은 국회로, 광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결의였고,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배신자 홍장원”? 아니죠, 민주주의의 수호천사!김상욱 의원의 폭로에 따르면,계엄 다음 날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홍장원 그 배신자 .. 2025. 12. 1.
한덕수 징역 15년 구형? 이게 민주주의 테러범에게 내릴 형인가요? 2025년 11월 26일,역사 교과서에 다시 적히게 될 이름 하나가 법정에 섰습니다.바로 한덕수 전 국무총리.죄명은 내란 방조, 위증, 공문서 조작,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사실상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못을 박은 혐의로 특검이 기소한 무게감 있는 사건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검찰이 내린 구형이 징역 15년이라니요.저희가 잘못 들은 게 아니죠?계엄령으로 민주주의를 박살 내려 한 공범에게 고작 15년이라니,이쯤 되면 형량도 물가 상승률에 맞춰 동결된 것 아닙니까? 국민은 계엄령을 꿈꾸지 않았습니다국민이 대통령 뽑을 땐 계엄령 쿠폰도 포함되는 줄 몰랐습니다.그런데 2024년 12월 3일,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공모해 계엄령을 준비했다는 이 충격적인 시나리오는,단순한 정치적 실수가 아니라 헌정 파괴, 반헌법적 쿠데타.. 2025. 11. 26.
여인형 계엄불가, 군은 바쁘다 대통령님, 무릎 꿇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 정치가 다시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연출했습니다.윤석열의 내란 혐의 재판에 등장한 증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그런데 이분, 단순한 증언이 아니라 아주 묵직한 무릎을 꿇으셨답니다.진짜로요.누군가는 사랑 고백도, 프러포즈도 무릎 꿇고 하는데,여 사령관은 계엄령 반대때문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식 충성일까요, 현실판 풍자극일까요? 윤 전 대통령, "계엄을 고민 중입니다"라니요?때는 2023년 봄,한창 정치가 혼란스러울 무렵,윤석열이 안가에서 몇몇 군 고위 인사들과 식사를 하며“계엄령도 한 방법 아니겠냐”는 말을 꺼냅니다. 영화 속 장면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문제는 이 발언을 들은 여인형 전 사령관이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말렸다는 것.정치 풍자가 아니라 진짜 뉴스에서 .. 2025. 11. 24.
대한민국, AI 수도 선언! 왜 대한민국인가? 시작은 래리 핑크의 깜짝 등장이었다올해 9월,유엔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예고 없이래리 핑크 (블랙록 회장)과 악수를 나누며 인공지능 산업 투자 협력 MOU를 뿜! “AI 수도?그거 한국이 딱이지~” 하는 선언에 전 세계가 귀를 쫑긋. 블랙록?자산만 1경 7,000조 원쯤 굴리는 소소한(?) 회사다. 샘 올트먼, 한국 상륙 작전10월 1일,오픈 AI CEO 샘 올트먼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를 들고 한국 방문. “HBM 90만 장 필요합니다~”라며 반도체 공급 협의까지.이쯤 되면 'AI 수도'는 마치 명절 시골집처럼 모두가 찾아오는 곳이 되었다. 그리고 나타난 젠슨 황과... 깐부치킨?엔비디아의 황제, 젠슨 황이삼성 이재용, 현대 정의선 회장과 치맥 회동. 하지만 목적은 배가 아니라 데이터!최신 GPU 2.. 2025. 11. 10.
대장동 항소 포기, 그들은 왜 도망쳤을까? 이쯤 되면 영화로 나와야 한다.제목은 “검찰의 대탈주: 항소는 없다”. 주연은 항소를 포기한 검찰, 조연은 침묵하는 법무부,그리고 배경은 ‘법과 원칙’이라는 이름의 종이장처럼 얇은 명분이다. 최근 검찰이 대장동 개발비리 사건에 대해 항소를 포기하자,정치권과 법조계가 들썩이고 있다.그런데 들썩이는 방향이 재밌다. 수사팀은 내부망에서 “우린 항소해야 한다고 했는데요?”라며 상부 지시에 불만을 터뜨리고,지검장은 사표를 던졌고, 총장 대행은 “내가 숙고 끝에 결정했다”는 말로 책임 회피를 선언했다.이런 게 요즘 유행하는 팀플이었나? 허위 진술 강요? 그게 진짜였다면민주당은 바로 이 지점에서 칼을 들었다.김병기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당시 검찰이 민간업자들에게허위 진술을 강요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고 폭로했다... 2025. 11. 9.
나경원의 헛소리, GPU 26만 장과 정치의 치킨 게임 지난 10월, APEC CEO 서밋에서 발표된 엔비디아의 GPU 26만 장 한국 공급 소식은IT업계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자율주행차, 로봇, 클라우드 인프라 등AI 기반 기술을 뒷받침할 핵심 자원이 바로 이 GPU였기 때문이다.한국은 드디어 'AI 슈퍼컴 강국'으로 도약할 실질적 발판을 마련했다. 그런데, 이 엄청난 성과를 두고 뜻밖의 논란이 벌어졌다.성과는 누가 챙기느냐?를 두고 정치권이 으르렁거리기 시작한 것이다. 한쪽은 "정부가 도둑질했다"며 민간 기업의 힘만을 강조하고,다른 쪽은 "정부와 민간의 협력이 낳은 결실"이라고 반박한다. 이쯤 되면 '치맥 회동'이냐, '대통령 외교력'이냐를 두고 치킨게임이 벌어지는 형국이다. GPU 26만 장, 도둑질인가? 협력의 산물인가?엔비디아 C.. 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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