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특별담화 "빛의 혁명 1주년" - 국민이 만든 기적, 민주주의는 죽지 않았다
"역사는 위대한 국민의 선택으로 기록된다." 다가오는 12월 3일은 우리가 그 역사 한가운데를 뚫고 지나온 지 꼭 1년 되는 날입니다. 12·3 비상계엄 사태,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가장 깊은 밤,하지만 동시에 그 어떤 촛불보다 밝은 새벽이었습니다. 국민이 막아낸 계엄, 그날의 함성2024년 12월 3일, 평범한 화요일이었던 그날은"총부리 앞에서도 국민은 물러서지 않았다"는 신화를 쓴 날입니다. 국회 본관 앞, 계엄군이 문을 두드릴 때,시민들은 국회로, 광장으로 몰려들었습니다.단순한 저항이 아니라,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결의였고,민주주의를 향한 국민의 마지막 보루였습니다. “배신자 홍장원”? 아니죠, 민주주의의 수호천사!김상욱 의원의 폭로에 따르면,계엄 다음 날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홍장원 그 배신자 ..
2025. 12. 1.
여인형 계엄불가, 군은 바쁘다 대통령님, 무릎 꿇겠습니다
대한민국의 현실 정치가 다시 한 편의 블랙코미디를 연출했습니다.윤석열의 내란 혐의 재판에 등장한 증인,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 그런데 이분, 단순한 증언이 아니라 아주 묵직한 무릎을 꿇으셨답니다.진짜로요.누군가는 사랑 고백도, 프러포즈도 무릎 꿇고 하는데,여 사령관은 계엄령 반대때문에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한국식 충성일까요, 현실판 풍자극일까요? 윤 전 대통령, "계엄을 고민 중입니다"라니요?때는 2023년 봄,한창 정치가 혼란스러울 무렵,윤석열이 안가에서 몇몇 군 고위 인사들과 식사를 하며“계엄령도 한 방법 아니겠냐”는 말을 꺼냅니다. 영화 속 장면이 아닙니다. 실제입니다.문제는 이 발언을 들은 여인형 전 사령관이 그 자리에서 무릎을 꿇고 말렸다는 것.정치 풍자가 아니라 진짜 뉴스에서 ..
2025.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