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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최선희 러시아·벨라루스 방문, 북미 회동에 드리운 외교적 미스매치 “우린 다시 만날 수 있을까?”라는 대사는 로맨틱 영화에서나 어울리는 줄 알았습니다.그런데 2025년 10월, 이 대사가 김정은과 트럼프의 북미 관계에도 적용될 줄은 몰랐죠. 하지만 애석하게도 이 관계, 지금은 ‘각자의 길’을 걷는 중입니다.아니, 정확히 말하면 한 사람은 서울로, 다른 한 사람은 모스크바로 가는 중이죠. 트럼프의 방한 vs 최선희의 순방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9~30일 경주에서 열리는 APEC 회의를 위해 방한을 앞두고 있습니다.그는 “김정은과의 만남? 100% 열려 있지!”라며 또 한 번의 ‘번개 회동’을 암시했죠.판문점 셀카를 찍던 그 시절의 향수를 아직 잊지 못한 듯합니다. 하지만 정작 북한의 ‘외교 여왕’ 최선희 외무상은 어디에 있을까요?네, 러시아와 벨라루스 순방 중입니다. .. 2025. 10. 26.
이재명 대구 타운홀미팅, “균형발전은 생존전략!” “수도권만 커지면 나만 작아져…”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대구 방문에서 꺼낸 주제는 바로 지역균형발전!“부동산 문제 해결도 균형발전에서 시작된다”는 말에,대구 시민들 뿐만 아니라 서울 월세살이도 고개를 끄덕였다고 하네요. 특히 대통령은 용산 얘기를 꺼내며, “사람은 많은데 집이 없다”고 토로.아니 용산은 부동산보다 부동산 중개업자가 더 많다던데요? 거기다 지방은 사람이 없어 걱정이라니,이쯤 되면 전국 부동산 퍼즐 맞추기 레벨입니다. “잃어버린 30년? 그건 일본 얘기죠?”“부동산을 이대로 방치하면 일본처럼 잃어버린 30년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한 이 대통령.아직 3년 짜리 전세 계약도 못 끝냈는데, 벌써 30년 얘기라니요. 그러면서 균형발전은 선택이 아닌 “대한민국 생존의 마지막 탈출구”라고 강조.. 2025. 10. 24.
황선우 MVP: 쑨양 넘고, 기록 깨고, 전국체전 4번째 MVP까지! “물이 반인가, 천재성이 반인가.”한국 수영의 자존심, 황선우 선수가 또 해냈습니다.아니, 해내는 정도가 아니라 수영장을 통째로 휘어잡았습니다. 마치 돌고래가 사람이 된 듯한 퍼포먼스,이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황선우 선수는금메달 4개, 한국 신기록 3개, 아시아 신기록 1개라는 말도 안 되는(?) 성적으로‘MVP’ 트로피를 다시 한 번 들어 올렸습니다. 그것도 무려 통산 네 번째! 쑨양이 세운 벽을 황선우가 허물었다누가 물에서 제일 빠른가요? 황선우는 자유형 200m에서 1분 43초 92의 기록으로중국의 수영 영웅 쑨양이 2017년 세운 1분 44초 39를 갈아치우며,아시아 최고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그뿐인가요?작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본인이 작성한한국 기록(1분 44초 40)도 살.. 2025. 10. 24.
LG유플러스 해킹, 세 통신사가 털렸다 - 보안은 구멍 뚫린 와이파이? 2025년, 대한민국 정보보안 역사에 길이 남을 한 해. SKT가 뚫리고, KT가 뚫리더니... 이젠 LG유플러스까지 털렸다.고객들 사이에선"이럴 거면 우리가 해커를 고용하자"는 자조 섞인 농담이 돌고 있다. 세 통신사 모두 해킹당한 해, 이젠 이동할 통신사도 없다. LG유플러스, 해킹? 몰랐어요~LG유플러스는 ‘우린 털리지 않았다’며 3개월을 버텼다.하지만 화이트해커와 보안 전문 매체의 잇따른 폭로,그리고 국감에서의 직격탄에 결국 손들었다. KISA(한국인터넷진흥원)에 뒤늦게 해킹 정황 신고. "유출은 됐지만 해킹은 아니다" — LG유플러스의 해킹 버티기 신공 이는 마치 도둑이 집에 들어와 물건을 가져갔는데,현관문은 멀쩡하니 도둑이 아니라는 논리와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접속 로그는 지울.. 2025. 10. 23.
일본 첫 퍼스트 젠틀맨 ‘스텔스 내조’, 어쩐지 낯익다? “조용히, 스텔스 하게” 일본 첫 퍼스트 젠틀맨 등장일본이 드디어 ‘퍼스트 젠틀맨’ 시대에 진입했습니다.주인공은 야마모토 다쿠 전 중의원 의원. 아내인 다카이치 사나에 자민당 총재가 일본 최초 여성 총리에 오르면서,남편 야마모토 씨는 역사상 첫 퍼스트 젠틀맨이 됐습니다. 그는 이 중차대한 역할을 이렇게 표현했죠:"스텔스 남편이 되겠다"아니, 퍼스트 젠틀맨이 되자마자 스텔스 모드라니.전투기도 아니고, 이쯤 되면 스텔스 기능 장착한 남편 계의 F-22. 한편으론 “존재감이 없을수록 좋다”는 그의 발언,괜히 익숙하지 않으신가요? 스텔스 남편 vs 조용한 내조… 이거 어디서 본 듯한데?‘조용한 내조’, 어디서 많이 듣던 말 아닙니까?바로 대한민국의 전직 퍼스트 레이디 김건희의 취임 당시 콘셉트였죠. 조용히 내조.. 2025. 10. 22.
임성근 구속영장 청구, 임성근 '입수 작전'과 입 닫은 진실 요즘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이름, 임성근 전 해병대 1 사단장.채 상병 순직 사건의 핵심 인물로,이제는 ‘지휘 과실’과 ‘입 막기 시도’로 특검의 구속영장까지 청구된 상태다. 물엔 들어가라 하고, 진실엔 들어가지 않는 사람재작년 7월 경북 예천의 호우 피해 현장에서,채 상병을 포함한 장병들에게 무리한 수색 작전을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는 임 전 사단장. 그 지시는 다름 아닌 “허리까지 입수하라”는 명령.물은 허리까지, 책임은 발끝도 안 닿는 곳으로 밀어놓는 고도의 전략인가? 해병대의 슬로건이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면,임 사단장의 슬로건은 "한 번 발 빼면 영원히 모른 척"쯤 되겠다. 구명 로비? “연락은 했지만 닿지 않았다구요~”특검 수사 도중, 임 전 사단장의 구명 로비 시도가 세상에 알려졌.. 2025. 10.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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